우리 명예의전당 특집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여러분들한테 와일드카드를 던질 기회가 왔다. 와일드카드로, 우리는 열등함에 관해 말하거나 여러분을 놀려대며 웃는 것에 여러분이 언짢아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여러분 앞에서 비꼬는/저열한 행동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아니, 우리는 그냥 그 앨범들에 더 주목하도록 할 뿐인데, 그것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아니면 적어도 <<Reign in Blood>>나 <<…And Justice for All>> 같은 입회작들을 끼고 사는 사람들보다 적은 사람들—이 들었지만, 알 만한 메탈광들은 그것들이 과소평가되고 마땅한 평가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데에 불평도 않고 영원히 자랑하고 다닐 앨범들이다.
<<Control and Resistance>>는 그런 앨범 중 하나다. 그것이 1989년 말 처음 나왔을 때, 시대를 앞서있었다: 경이로운 기교, 넘쳐흐르는 대가다운 음악성, 음절 사용 분야에서 배드릴리전의 그렉 그래핀에 필적하는 적절한 가사. 워치타워는 거의 가사적/음악적 자위행위 이상이다. 그렇다, 그들은 자신들의 엄청난 재능을 과시했고,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속주를 아끼지 않았고, 박자는 너무 복잡했지만, 그들은 재능, 진보적 사상, 탐구, 실험 요소들을 취했고 그것들을 사용해서 그들이 골 빠개지게 도전하고 있는 만큼 멜로디가 전염되는 노래들을 조각해냈다. 자신들이 직접 발매한 데뷔작 <<Energetic Disassembly>>를 녹음했던 진용이 무너진 후, 책을 좋아하는 텍사스 오스틴 출신 프록메탈 연금술사 셋—드러머 릭 콜라루카, 기타리스트 론 자좀벡, 베이시스트 더그 카이저—은 자신들이 그전에 일어난 적이 없는 싸움에 뛰어든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독일의 노이즈 레코드와 계약을 했고, 뉴저지 토박이이자 전 하데스 보컬리스트 앨런 테키오와 힘을 합쳤고, 테크메탈 명반을 만들기 위해 독일로 향했다. 이 모든 일이 6개월만이었다.
<<Control and Resistance>> 제작과 연주에서 많은 부분이 양분돼 있었다. 노래 중 절반을 (둘 다 더 끼는 바지와 더 올린 머리에 관련된 환경으로 옮겨간) 전 보컬리스트 제이슨 맥마스터와 기타리스트 빌리 화이트가 함께 만들었다. 나머지 절반을 전임 보컬리스트 없이 새로 쓸 수밖에 없었고, 그 다음 그들은 외국에 있는 낯선 스튜디오에서 낯선 사람들과 녹음하며 여름을 보내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기를 바라면서 테키오와 친분을 쌓기 위해 몰려갔다.
<<Control and Resistance>>를—20년이든 20분이든 그전에—들었던 사람들은 여전히 입을 떡 벌리고 대부분 귀 기울이지 않던 컬트 앨범의 위엄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그 사람들은 또한 꼴림을 애써 억누르고 있는데, 워치타워가 맥마스터와 함께 돌아오고, 공연을 하고, 오래오래 기다린 세 번째 앨범 <<Masthematics>>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 동안에, 우리 전당의 와일드카드 선발 이야기를 즐기시라. – 케빈 스튜어트-팬코
http://www.decibelmagazine.com/hall-of-fame/watchtower/
Watchtower <<Control and Resistance>>(1989 Noise) | (1997 서울음반) 먹통 8,000원
데시벨도 와일드카드라고 할 정도로 알려지지 않은 앨범이지만, 1997년에 서울음반에서 발매된 적이 있다. 속지 마지막 문장을 옮겨 놓는다. “이 앨범이 프로그레시브 메틀 계열 음반 중에서 우뚝 설 수 있을 만큼 놀라운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다행스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