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2011

데시벨 명예의전당 #069 Angel Witch – Angel Witch

엔젤위치의 데뷔작은 그들의 최고 앨범일 뿐만 아니라 안정된 진용 비슷한 것으로 녹음된 유일한 것이기 때문에, 오늘날 더 가치있는 것처럼 보인다. 런던 기반 3인조인 기타리스트/보컬리스트 케빈 헤이본, 베이시스트 케빈 리들스, 드러머 데이브 호그는 엔더블유오비에이치엠 중 가장 촉망받고 가장 존경받는 집단 중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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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8 Amorphis – Tales From the Thousand Lakes

<<Tales From the Thousand Lakes>>는 축이 되는 앨범이다. 아모피스한테만이 아니라—큰 야심, 열린 마음, 약간의 횡재 때문이 아니었다면, 이 입회는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다—1994년 이전 데스메탈한테도. 자, 아모피스가 국제적인 포스터보이즈로 떠오르게 될 여정에 오르기 전에, 그들은 자신들의 영웅들을 모방하던 음악에 소질있는 젊은이들이었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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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7 Refused – The Shape of Punk to Come

리퓨즈드의 마지막—그리고 최고—앨범에 대한 이야기는 앨런 긴즈버즈의 “Howl”의 첫 행으로 시작하는데, 드러머 다비드 산드스트룀은 주문처럼 밴드의 녹음실 한쪽 벽에 휘갈겨 썼다. “나는 우리 세대 최고지성들이 광기로 망가지는 것을 보았다.” 시의 열두 단어는 (“Howl”을 또다시 인용한 “Worms of the Senses/Faculties of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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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6 Dismember – Like an Ever Flowing Stream

내 탓이긴 하지만, 이번 달 명예의전당 입회작, 디스멤버의 1991년 데뷔 풀렝스 <<Like an Ever Flowing Stream>>을 논의할 때 인툼드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약간 피곤하기도 하고 둘 모두한테 부당하다. 태고부터 왜곡된 은하계를 선회하는 쌍둥이 연성처럼, 둘 다 메탈 시대정신의 시금석으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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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5 Type O Negative – Bloody Kisses

1991년 <<Slow, Deep and Hard>>의 짙게 깔린 강력한 장송곡 불협화음 밑으로 브루클린을 묻어버리고—지미 헨드릭스 커버에 베이시스트/보컬리스트/지휘자 피트 스틸의 끔찍한 괄약근 접사까지 완비한—1992년 <<The Origin of the Feces>>를 위해 조작된 라이브 무대로 다시 앨범을 거의 다 녹음한 후, 타입오네거티브는 진지해지기로 결정했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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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4 Pentagram – Relentless

배경이야기들이 다 얽혀있지만, 펜타그램의 <<Relentless>> 뒷이야기보다 더 꼬이지는 않았다. 창단자/보컬리스트 바비 리블링, 드러머 조 하셀밴더, 베이시스트 마틴 스웨이니는 모두 70년대 말 펜타그램에 함께 있으면서, 자신들의 당연히 사바스 같은 천둥소리를 우리나라 수도와 주변 청중한테 가했다. 얼마 안 돼 밴드가 거꾸러진 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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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3 Motorhead – Ace of Spades

명예의전당 입회식을 60번 넘게 하고 보니, 한 가지 두드러지는 점은 진정한 고전 노래를 보유하거나 싱글로 잘 알려진 앨범이 극소수라는 것이다. 물론, “고전” 노래들은 그것들 대부분에 있긴 하지만, 대체로 메탈 장르를 뛰어넘어 팝 문화 일부가 된 가락인 “Ace of Spades”의 규모에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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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2 Dark Tranquillity – The Gallery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스웨디시데스메탈의새물결—머리글자를 딴 엔더블유오에스디엠이나 동의어 “예테보리사운드”—은 응집된 운동이 아니었다. 스톡홀름에서 244마일 떨어져있는 데스메틀러들보다 더 크게 악쓰거나, 더 빠르게 연주하거나, 더 묵직한 사운드를 내려는 단체행동은—국지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없었다. 예테보리 (그리고 인접지역) 계는 정말로 음악에 소질이 있긴 하지만 정말 따분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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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1 Saint Vitus – Born Too Late

세인트바이터스는 어떤 면으로 봐도 살아 숨쉬는 시대착오다. 기타리스트 데이브 챈들러, 베이시스트 마크 애덤스, 드러머 아르만도 아코스타, 보컬리스트 스코트 리거스는 1979년 캘리포니아 로미타의 산업불모지에서 고루한 둠을 연주하면서 나타났는데, 그때 엘에이의 지저분한 언더그라운드는 블랙플래그의 하드코어 미학에 지배받고 있었다. 바이터스는 사바스의 술에 취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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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0 Enslaved – Frost

블랙메탈이 한 해로 규정된다면, 그것은 1994년이 돼야 할 것이다. 그전 또는 그후 1년짜리 달력으로는—사운드, 비전, 다양성 면에서—<<De Mysteriis Dom Sathanas>>, <<In the Nightside Eclipse>>, <<Hvis Lyset Tar Oss>>, <<Suomi Finland Perkele>>, <<The Shadowthrone>>, <<Bergtatt>>, <<Transilvanian Hunger>>, <<Opus Nocturne>>와 경쟁할 수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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