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December 2011

데시벨 명예의전당 스래시메탈 특별호 Prong – Beg to Differ

프롱이 독특하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이다. 우리가 주방 타악부과 창자 현악 4중주단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프롱은 엠티브이의 총아 “Love in and Elevator”, “Forever”, “Way Cool Jr.”—거기에 창조적인 정점에 이른 스래시메탈—라는 형태로 가한 헤어스프레이 난사에 여전히 동요하고 있는 음악계에 <<Beg to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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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스래시메탈 특별호 Megadeth – Rust in Peace

<<Rust in Peace>>는, 앞으로 보게 되듯이, 하루 아침에 쓰여지지 않았다. 그것은 그 스튜디오—음, 데이브 엘렙슨의 “Dawn Patrol”은 거기서 태어났다—에서 여러 달에 걸쳐, 그렇게 많던 그 시절 음반들처럼 쓰여지지도 않았다. <<Rust in Peace>>는 오랜 시간에 걸쳐 눅눅하고, 때때로 이상한 장소에서 공들여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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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블랙메탈 특별호 Rotting Christ – Thy Mighty Contract

역사를 다시 써보자. 블랙메탈 역사를. 노르웨이인들—다시 말해, 유로니머스의 기여—이 일반대중한테 당대 블랙메탈의 창시자로 여겨져 왔고 아마도 항상 그럴 테지만, 악마적인 예술은 유럽 대륙 다른 곳에서도 그에 못지 않게 언더그라운드였고 똑같이 사악했다. 따라서, 이런 주장이 타당한데, 그 노르웨이인들은 대륙의 동부와 남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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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09 Pig Destroyer – Phantom Limb

<<Phantom Limb>>은 상류층으로 뚫고 들어갈 의도로 만들어지지 않았다—적어도 그런 식으로는 아니었다. 어떤 익스트림메탈 역작이 노리고 있던 <데시벨> 올해의앨범을 차지하는 것과 피그디스트로이어라는 명칭이 붙은 밴드가 <워싱턴포스트> 표지에 오르는 것은 꽤 다른 일이다. 자칭 사운드 포르노 작가들의 신기원을 이룬 그라인드-슬러지-펑크-스래시-파워바이올런스 융합을, 간담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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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34 Anaal Nathrakh

스칸디나비아 블랙메탈은 매우 반사회적인 예술을 흉내내는 세계를 알려 주면서 세간의 이목을 끈 잇따른 사건들로 80년대 말과 90년대 동안 음악에 극단성이라는 새로운 감각을 가져왔을지도 모르지만, 새천년까지 그것은 허우적거리는 장르였다—그것의 주요 연주자들은 죽거나, 철창신세거나, 시체분장 카바레에 머물러 있었다. 그래서, 오지 오스본 고향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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