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 명예의전당 #094 Killswitch Engage – Alive or Just Breathing


매사추세츠가 나라였다면, 그곳은 명예의전당 음반 수에서—지금까지 일곱 장으로—스웨덴에 비할 만할 것이다. 온리리빙위트니스의 <<Prone Mortal Form>>과 이시스의 <<Oceanic>>부터 컨버지의 <<Jane Doe>>와 케이브인의 <<Until Your Heart Stops>>까지, 베이스테이터들[매사추세츠 사람들---옮긴이]은 최상급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날씨나 물이나 차우더[생선이나 조개류와 야채로 만든 걸쭉한 수프---옮긴이]나 어떤 다른 초자연적인 힘이 장난을 치고 있는지, 매사추세츠는 존경받는 (뉴웨이브오브아메리칸헤비메탈에 의해 교체되어 곧 사라질 용어인) 메탈코어 악단 킬스위치인게이지로 다시 강타했다. 90년대가 어떤 것과도 충돌하던 때 웨스트필드에서 결성된, 위프 시[웨스트필드 시---옮긴이] 신동들—만능연주가 애덤 두트키에비치, 베이시스트 마이크 단토니오, 기타리스트 조엘 스트로에첼, 보컬리스트 제시 리치—은 그 지역 실세로 자신들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거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결국, 예전에 독립음반사 페렛레코즈에 있던 칼 세버슨이 풋내기 킬스위치인게이지와 계약하고, 그룹의 동명 데뷔 풀렝스를 2000년 여름에 발표했다. 익스트림메탈들과 귀향용사 하드코어를 극단적으로 조합한 그들의 노래들은 처음에는 그룹에 수없이 영향을 준 모든 쪽으로부터 저항을 겪었다. 그러나 그것들은 바뀌게 된다.

북동부와 동부 해안 주변을 쫓아다니던 1년 후, 킬스위치인게이지는 당시 거대조직 로드러너레코즈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8개월 동안 간청이 이어졌다. 사실상, 그것은—단토니오 엄마가 확인해 줄 수 있고 확인해 주게 될—스토킹과 마찬가지였지만, 마침내, 4인조는 서명란에 서명하고 <<Alive or Just Breathing>>이 될 것을 착수했다. 1년 넘게 공들여 만들고 스트로에첼의 침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킬스위치인게이지는 <<Alive or Just Breathing>>이 자신들의 미래를 바꿀 거라고, 그뿐만 아니라 장르를 분쇄하는 신세대한테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4인조의 두 번째 엘피는 신선하고 힘찬 사운드를 들려 주었다. “Numbered Days”, “Fixation on the Darkness”, 라이브 애창곡 “My Last Serenade”, “Life to Lifeless” 같은 곡들로, 킬스위치인게이지는 메탈과 하드코어의 음악적 경계에 의문을 던졌고 상업적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들은 단지 문을 연 것이 아니었다—그들은 그 틀에서 문을 날려버렸다. 두트키에비치가 제작하고 수퍼스타 앤디 스닙이 믹싱한 <<Alive or Just breathing>>은 놀랄 만큼 난폭하고 아직 두드러지게 멜로딕하진 않다. 그리고 희망을 기대하고 있는 낙담한 꼬마들이 곧바로 주목했다.

킬스위치인게이지와 <<Alive or Just Breathing>>이 결국 엔더블유오에이에이치엠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는 문제다. 이 풀렝스의 (골드 반을 갓 넘은) 판매량은 평단의 극찬—음악적으로, 그것은 오늘날 그런 것만큼이나 당시를 지배한 것—과 거의 관계가 없었지만, <데시벨>이 <<Alive or Just Breathing>>을 죽여주는 중심축으로 인정할 때다. 전당에 온 것을 환영하네, 킬스위치인게이지.

http://www.decibelmagazine.com/hall-of-fame/killswitchengage/

Killswitch Engage <<Alive or Just Breathing>> (2002 Roadrunner) | 와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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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뉴웨이브오브아메리칸헤비메탈에 의해 교체되어 곧 사라질 용어인) 메탈코어”, 이 부분은 앞뒤 말이 바뀐 것 같다. 그렇지만 킬스위치인게이지나 트리비움 같은 밴드들을 메탈코어라는 말로 부르기에는 뭔가 부족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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