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데시벨 명예의전당

데시벨 명예의전당 #080 Queensryche – Operation: Mindcrime

오늘날의 퀸스라이크는 1983년에 전지구적인 언더그라운드에 혜성처럼 나타난 가죽잠바에 에너지 넘치는 젊은 메틀러들과 비슷한 점이 거의 없다. 80년대 초중반에, 시애틀 사람들은 미국에서 주다스프리스트와 아이언메이든에 대한 가장 촉망받는 대답이었고, 위풍당당한 5인조는 1983년의 <<Queensryche>> 이피, 1984년의 <<The Warning>> 풀렝스, 1986년의 최첨단 <<Rage for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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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79 Rorschach – Protestant

로샤크의 두 번째 앨범 <<Protestant>>가 발매된 것은 겨우 18년 전이지만, 사정은 아주 달랐다. 의사소통이나 작곡에 도움을 줄 인터넷이 없었다. 여러분이 한 곡조 쓰고 싶었다면, 사람들 한 무리가 방 안에서 얼굴을 맞대야 했다. 여러분이 어떤 형태의 홈레코딩 장비를 사용했다면, 그 결과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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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78 Cradle of Filth – The Principle of Evil Made Flesh

런던 북동 쪽 약 82마일에 있는 입스위치에서 1991년 결성된 크레이들오브필스는, 프론트맨 다니 필스를 인용하자면, “고어로 얼룩진 데스메탈” 밴드로 출발했다. 그룹의 1992년 데모 <<Orgiastic Pleasure Foul>>은 정확히 말해서 입스위치를 (또는 영국을) 불타오르게 하지 못했다. 그러나 같은해 동안, 핵심 필스들인 다니, 기타리스트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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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77 Coroner – No More Color

코로너의 <<No More Color>> 창작에 대한 이야기에는 호평 받고 있는 우리 전당에서 이미 공식적인 또라이 자격으로 성별된 앨범들 중 많은 것들을 괴롭혀 왔던 고난, 방탕, 수많은 라인업 교체 중 어떤 것도 없다. 이것은 메탈 역사에서 혼란과 불확실성의 샘으로부터 벗어나게 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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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스래시메탈 특별호 Anacrusis – Reason

1989-90년으로 기억을 되돌릴 수 있을 만큼 나이를 먹은 여러분 중 대부분은 텍사스인스트루멘츠 스피크앤스펠스나 여러분 심안을 지배하고 있는 여러분 어머니의 차가운 잿빛 자궁 속 이미지 없이, 스래시메탈이 “죽어가는 날들”의 시발점을 회상할 것이다. 주인공한테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털어놓을 때까지 절벽에 매달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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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스래시메탈 특별호 Prong – Beg to Differ

프롱이 독특하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이다. 우리가 주방 타악부과 창자 현악 4중주단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프롱은 엠티브이의 총아 “Love in and Elevator”, “Forever”, “Way Cool Jr.”—거기에 창조적인 정점에 이른 스래시메탈—라는 형태로 가한 헤어스프레이 난사에 여전히 동요하고 있는 음악계에 <<Beg to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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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스래시메탈 특별호 Megadeth – Rust in Peace

<<Rust in Peace>>는, 앞으로 보게 되듯이, 하루 아침에 쓰여지지 않았다. 그것은 그 스튜디오—음, 데이브 엘렙슨의 “Dawn Patrol”은 거기서 태어났다—에서 여러 달에 걸쳐, 그렇게 많던 그 시절 음반들처럼 쓰여지지도 않았다. <<Rust in Peace>>는 오랜 시간에 걸쳐 눅눅하고, 때때로 이상한 장소에서 공들여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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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블랙메탈 특별호 Rotting Christ – Thy Mighty Contract

역사를 다시 써보자. 블랙메탈 역사를. 노르웨이인들—다시 말해, 유로니머스의 기여—이 일반대중한테 당대 블랙메탈의 창시자로 여겨져 왔고 아마도 항상 그럴 테지만, 악마적인 예술은 유럽 대륙 다른 곳에서도 그에 못지 않게 언더그라운드였고 똑같이 사악했다. 따라서, 이런 주장이 타당한데, 그 노르웨이인들은 대륙의 동부와 남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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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76 Killing Joke – Killing Joke

1979년 영국. 이 도시가 어두운 만큼이나 이 나라의 제1도시 런던은 젊고, 분노한 음악가들과 박식한 사상가들로 득실거렸다. 높은 실업률, 오르는 세금,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 사이의 벌어지는 차이, 냉전—서양과 당시 소련 간 핵전쟁의 뚜렷한 위협—은 악기에 재능 있고 정치적 동기를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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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75 Burzum – Filosofem

1993년, 버줌 지휘자이자 유일한 멤버 바르그 “카운트 그리쉬나크” 비커네스는 노르웨이 블랙메탈의 이교적 허무주의라는 폭력적 요소를 구현하기도 했고 장르에서 늘어만 가는 어리석은 관습에 저항하기도 했다. 그해 3월, 그는 이제까지 녹음된 가장 매혹적이고 영향력 있는 블랙메탈 앨범 중 하나인 <<Filosofem>>을 녹음했다. 당시에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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