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Anthrax

데시벨 명예의전당 스래시메탈 특별호 Prong – Beg to Differ

프롱이 독특하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이다. 우리가 주방 타악부과 창자 현악 4중주단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프롱은 엠티브이의 총아 “Love in and Elevator”, “Forever”, “Way Cool Jr.”—거기에 창조적인 정점에 이른 스래시메탈—라는 형태로 가한 헤어스프레이 난사에 여전히 동요하고 있는 음악계에 <<Beg to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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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스래시메탈 특별호 Megadeth – Rust in Peace

<<Rust in Peace>>는, 앞으로 보게 되듯이, 하루 아침에 쓰여지지 않았다. 그것은 그 스튜디오—음, 데이브 엘렙슨의 “Dawn Patrol”은 거기서 태어났다—에서 여러 달에 걸쳐, 그렇게 많던 그 시절 음반들처럼 쓰여지지도 않았다. <<Rust in Peace>>는 오랜 시간에 걸쳐 눅눅하고, 때때로 이상한 장소에서 공들여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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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72 Corrosion of Conformity – Animosity

1985년에, 무모하게도 자신들의 사운드에 메탈을 가미한 어떤 펑크 밴드도 “크로스오버” 범주에 무턱대고 묶이려하지 않았다. 로파워, 닥터노우, 브로큰본즈, 당연히 디알아이 같은 다채로운 밴드들은—다른 밴드들 사이에서도—여러 가지 상황에서 이제 막 생겨나던 장르 속으로 구겨넣어졌는데, 어쩌면 “메탈릭” 기타와 스피드를 선호하는 것 외에, 객관적으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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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53 S.O.D. – Speak English or Die

1985년, 하드코어펑크와 메탈 계는 인종차별적, 전 민권적 남부 같았다. 둘은 그냥 섞이지 않았다. 더 메탈릭한 음악을 쓰기 시작하고 있던 디알아이, 커로전오브컨포머티, 수이사이들텐던시즈, 애그나스틱프런트, 블랙플래그까지 있었고, 게다가 당시 급성장하고 있던 웨스트코스트 스래시 운동에서 하드코어 영향을 부인할 여지가 없었는데도, 펑크족과 메덕들은 자기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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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48 Incantation – Onward to Golgotha

1989년 경, 존 맥켄티는 테크니컬스래시 밴드 레버넌트 멤버로서 점점 더 환멸을 느끼고 있었다. 레버넌트 드러머 폴 레드니 도움으로, 맥켄티는 인컨테이션이라는 세례명을 붙이고 블랙큰드데스메탈이라는 자신만의 방식을 밀고나가기 시작했다. 레드니는 80년대 말/90년대 초에 부상한 미국 블랙메탈 첫 번째 물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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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44 Testament – The Legacy

뉴스속보: 스래시메탈은 테스터먼트 <<The Legacy>> 발매로 시작되거나 끝나지 않았지만, 밴드의 1987년 데뷔작이 장르를 도전적으로 마감하지 않았다는 그 이유 때문에, 그것은 <데시벨>의 신성한 전당에 입장할 가치가 충분하다. 아홉 곡짜리 대작은, 그것이 발매됐을 때 샌프란시스코 베이에리어 이외 사람들을 물에 뭔가 타지 않았다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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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18 Brutal Truth – Need to Control

뉴욕 그라인더 브루털트루스가 자신들의 데뷔작, <<Extreme Conditions Demand Extreme Responses>>를 발매했을 때, 비범한 베이시스트 대니 릴커(앤스랙스, 에스오디, 엑시트서틴)는 누클리어어솔트와 관계를 딱 끊었다. 메탈 기자 케빈 샤프, 드러머 스코트 루이스, (“새터데이나이트라이브”에 등장하는 스티브 마틴 역할에서 따온 별명을 붙인) 전 누클리어어솔트 기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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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06 Anthrax – Among the Living

1987년은 코크메탈과 사자머리한테는 대단한 해였다. 데프레파드의 <<Hysteria>>, 머틀리크루의 <<Girls, Girls, Girls>>, 화이트스네이크의 <<Whitesnake>>, 건스앤로지스의 <<Appetite for Destruction>>은 차트를 죄다 점령해가고 있었는데, 새벽 네 시에 스티븐 타일러의 약장을 뚫고나온 약쟁이 떼 같았다. 아무튼 그들 대부분이 그랬다. 반면에 앤스랙스의 세 번째 앨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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