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Death

데시벨 명예의전당 #056 Cynic – Focus

<<Focus>>는 나오지 못할 뻔했다. (1992년 사우스플로리다를 강타한 5호 태풍) 허리케인 앤드루, 베이시스트의 잦은 탈퇴, 세 번으로 나뉘어진 모리사운드 스튜디오 방문은 시닉한테 비용부담을 엄청나게 줄 수도 있었다. 앤드루가 야기한—보컬리스트/기타리스트 폴 마스비달은 축복이라 여긴—차질과 로드러너 레코드의 포부 없는 기질에도, 마이애미 기반 4인조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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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50 Autopsy – Mental Funeral

영향을 주는 것과 그 영향을 받는 것이 있다. 캘리포니아 오텁시는 둘 다다. 크리스 레이퍼트가 1987년 척 슐디너의 데스와 갈라선 후 결성한 오텁시는 활발히 거래된 데모 둘을 통해 (1987 데모와 1988년 <<Critical Madness>>) 캘리포니아와 뉴욕부터 독일과 스톡홀름까지 십대들을 영원히 쫄게 만들었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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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48 Incantation – Onward to Golgotha

1989년 경, 존 맥켄티는 테크니컬스래시 밴드 레버넌트 멤버로서 점점 더 환멸을 느끼고 있었다. 레버넌트 드러머 폴 레드니 도움으로, 맥켄티는 인컨테이션이라는 세례명을 붙이고 블랙큰드데스메탈이라는 자신만의 방식을 밀고나가기 시작했다. 레드니는 80년대 말/90년대 초에 부상한 미국 블랙메탈 첫 번째 물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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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36 Opeth – Orchid

오페스의 <<Orchid>>는 1995년 5월 캔들라이트가 그것을 순진한 대중한테 펼쳐놓기 전까지 거의 한해 내내 노래들를 아무렇게나 끼워넣은 앨범 일부나 전체 형태로 테이프 거래자들 사이에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양쪽에 “오페스”라고 펜으로 휘갈겨 쓴 테이프들, 보통 녹음시간이 가장 긴 그 “Maxell XLII 90s”들은 모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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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27 Obituary – Cause of Death

오비추어리의 1989년 데뷔작 <<Slowly We Rot>>이 음반점들을 오염하기 전까지 데스메탈은 그렇게 그르릉대는 원시적인 소리를 낸 적이 없었다. 그전에 엑시큐셔너라는 이름으로 데모들과 편집반들에 실린 몇 곡만을 발표했을 뿐인데도, 그룹은 자신들의 데뷔작으로 로드러너 신인발굴반 몬티 코너가 그들한테서 보았던 가능성을 실현해냈다. 존 타디의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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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14 Morbid Angel – Altars of Madness

80년대 중후반 플로리다 찌는 듯한 더위와 가차 없는 습기가 세상에 자신을 데스메탈이라고 알릴 급성장하고 있던 장르를 키워낸 온상임을 입증해 보였다. 척과 데스를 앞세우며 데스메탈 군단은 빠르게 퍼져나갔는데, 오비추어리, 디어사이드, 모비드엔젤 같은 밴드들은 플로리다 습지대를 헤치고 지구에서 가장 빠르거나 가장 묵직하거나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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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07 Entombed – Left Hand Path

데스메탈이 아직 유아기에 있었을 때, <<Left Hand Path>>가 스톡홀름에서 굉음을 내며 등장했는데, 그것은 사탄의 공식 주제가 같았다—귀를 먹먹하게 만드는 불가능하리만치 두터운 기타 대열, 후두음 발성 주문, 핏덩이에 젖은 가사는 당시 급성장하고 있던 플로리다 데스 떼(오비추어리, 데스, 모비드엔젤)와 상당한 대조—어쨌든 기타에서는—를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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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셔스메탈 서문

“다음 명예의전당 앨범이 뭐예요?” <데시벨> 편집장으로서, 저 질문이 내가 우리 독자들한테 어떤 것보다 더 자주 받는 질문이다. “씨발 무슨 생각으로 트리비움을 커버스토리로 다뤘죠?”가 두 번째로 자주 받는 질문일 듯하다. (적어도 이것은 카르카스의 제프 워커가 가장 자주 제기한 질문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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