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HydraHead

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54 Jesu – Jesu

“슈게이즈둠”이 물론 그것을 실제로 대신하지 못했지만, 저스틴 브로드릭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범주를 떠난 것도 처음은 아니었다. 갓플레시는 “인더스트리얼” 꼬리표—10년 넘도록 불꽃 튀는 노이즈 덩어리의 강렬함을 표현하기에는 몹시 부정확하게 보이는 용어—를 달고 늘 어느 정도 느릿느릿 움직이고 있었고, 그뒤 최근 … Continue reading

Posted in 데시벨 00년대 | Tagged , , | Leave a comment

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11 Torche – Meandertahl

<<Meanderthal>>이 하루 종일 컴퓨터와 스테레오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 의해 이 간행물의 2008년 최고앨범으로 선정된 것을 볼 때, 인터넷워리어들은 이 마이애미 기반 밴드의 두 번째 풀렝스가 10년간 베스트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우리를 비난할 것이다. 2005년 셀프타이틀 데뷔작의 애간장 녹이는 “선더팝” 양분을 … Continue reading

Posted in 데시벨 00년대 | Tagged , , , , | Leave a comment

데시벨 명예의전당 #049 Discordance Axis – The Inalienable Dreamless

날짜: 2000년 여름. 내 이전 밴드는 그라인드코어 실험주의자 디스코던스액시스 마지막 공연을 위한 오프닝 밴드 여덟 중 하나로 뉴욕시 시비지비의 무너질 듯한 무대에서 30분짜리 우리 순서를 막 마쳤다. 이 특별한 아홉 밴드 광상극으로 이 3인조가 공식적으로 관뚜껑을 닫은 것은 아니라는 것은 … Continue reading

Posted in 데시벨 명예의전당 | Tagged , | 1 Comment

데시벨 명예의전당 #029 Cave In – Until Your Heart Stops

케이브인은 1995년 매사추세츠 메듀엔에서 개시한 이래로 많은 음악적 정체성을 갖고 있어 왔지만, 언더그라운드 영웅으로서 자신들의 입지를 처음으로 확고히 한 것은 이제는 <<Until Your Heart Stops>>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어지러울 정도로 얼굴을 후려갈기는 메탈 잔치였다. 7인치들을 꾸준히 발매한 후, (이것들에 실린 … Continue reading

Posted in 데시벨 명예의전당 | Tagged , , , , | Leave a comment

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12 Discordance Axis – The Inalienable Dreamless

이 걸작 이전에도 그라인드코어 음반들이 있었고 이후에도 그라인드코어 음반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디스코던스액시스가 내놓은 마지막으로 온전히 새로운 정규앨범, <<The Inalienable Dreamless>> 같은 것은 결코 없을 것이다. <<Dreamless>>는 완벽한 그라인드코어 음반인 것만이 아니다. 롭 마튼의 스피드를 앞세운 기타와 데이브 위트의 뒤틀어 … Continue reading

Posted in 데시벨 00년대 | Tagged , , | Leave a comment

데시벨 명예의전당 #010 Botch – We Are the Romans

1999년은 언더그라운드 음악과 가장 미국을 상징하며 버티고 있는 건축물 둘 다한테 과도기적인 해였다. 시애틀 스페이스니들은 헤로인 남용에 대한, 세계에서 가장 큰 비유가 더 이상 아니었고, 타코마/시애틀 사인조 보치는 <<We Are the Romans>>의 과도한 기타 광풍과 곡예 리듬으로 한 장르를 막 … Continue reading

Posted in 데시벨 명예의전당 | Tagged , , , , , , , , , , | Leave a comment

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02 Cave In – Jupiter

애덤 맥그래스가 짐작컨대 “케이브인 팬들 중에는 대략 네 부류가 있다. 다른 건 다 필요없고 헤비한 <<Until Your Heart Stops>>에 있는 노래들만 원하는 사람들. [그 다음] 다른 건 다 필요없고 <<Jupiter>>부터 <<Antenna>>까지 실렸던 곡들만 듣고 싶은 사람들. [세 번째] 우리가 하는 … Continue reading

Posted in 데시벨 00년대 | Tagged , |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