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MetalBlade

데시벨 명예의전당 스래시메탈 특별호 Anacrusis – Reason

1989-90년으로 기억을 되돌릴 수 있을 만큼 나이를 먹은 여러분 중 대부분은 텍사스인스트루멘츠 스피크앤스펠스나 여러분 심안을 지배하고 있는 여러분 어머니의 차가운 잿빛 자궁 속 이미지 없이, 스래시메탈이 “죽어가는 날들”의 시발점을 회상할 것이다. 주인공한테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털어놓을 때까지 절벽에 매달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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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72 Corrosion of Conformity – Animosity

1985년에, 무모하게도 자신들의 사운드에 메탈을 가미한 어떤 펑크 밴드도 “크로스오버” 범주에 무턱대고 묶이려하지 않았다. 로파워, 닥터노우, 브로큰본즈, 당연히 디알아이 같은 다채로운 밴드들은—다른 밴드들 사이에서도—여러 가지 상황에서 이제 막 생겨나던 장르 속으로 구겨넣어졌는데, 어쩌면 “메탈릭” 기타와 스피드를 선호하는 것 외에, 객관적으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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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58 Trouble – Psalm 9

둠의 초석 중 하나가 사실상 세속적인 메탈 전 목록 중 가사 면에서 가장 긍적적인 앨범 중 하나라는 것은 이상하다. 시카고 5인조 트러블은 (당시 그들의 레이블 메탈블레이드의 창안물) “화이트메탈”을 연주한다는 꼬리표가 붙고 몇몇 사람들한테는 기독교 전도사로 여겨졌을 수도 있는데, 보컬리스트 에릭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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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55 D.R.I. – Dealing With It

하드코어 밴드 디알아이가 1985년 새 레이블 데스 레코즈를 통해 메탈블레이드와 계약한 것에 누가 더 충격을 받았는지는—펑크족인지 메탈광인지—말하기 어렵다. 하드코어계에서는, 자신들 중 하나가 손수하기 세계를 떠나는 것을 보는 것은—밴드는 이전 발매작들을 자신들의 더티라튼 레코즈를 통해 배포했다—인디레이블로 갔다고 해도 우려할 만한 일이었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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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40 Cannibal Corpse – Tomb of the Mutilated

“그대의 적들을 무찌르고, 그들이 그대 앞에서 도망치는 것을 보는 것, 그리고 여자들의 통곡을 듣는 것.” 1982년 <<코난 더 바바리안>>에서 코난으로 분한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이 뭐냐?”고 묻자 그렇게 말했다. 앞서 언급한 인용문은 10년 뒤 최고로 강력하고 극도로 공격적인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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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09 Atheist – Unquestionable Presence

자, 스물다섯 살이 안된 사람들은 모두 <<Calculating Infinity>>를 처음 들었을 때를 되돌아보자. 딜린저이스케이프플랜의 탁월함, 독특함, 치밀함 그리고 현기증을 유발하도록 고안된 듯한 노래들에 얼마나 완벽하게 압도당했는지 회상해보자. 14년 전, 노친네들은 플로리다 탬파의 에이시스트가 <<Unquestionable Presence>>를 발매했을 때 똑같은 것을 느꼈다. 수학적인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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