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NapalmDeath

데시벨 명예의전당 블랙메탈 특별호 Rotting Christ – Thy Mighty Contract

역사를 다시 써보자. 블랙메탈 역사를. 노르웨이인들—다시 말해, 유로니머스의 기여—이 일반대중한테 당대 블랙메탈의 창시자로 여겨져 왔고 아마도 항상 그럴 테지만, 악마적인 예술은 유럽 대륙 다른 곳에서도 그에 못지 않게 언더그라운드였고 똑같이 사악했다. 따라서, 이런 주장이 타당한데, 그 노르웨이인들은 대륙의 동부와 남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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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음반 100선 #060 Napalm Death – Time Waits for No Slave

<<Time Waits for No Slave>>를 마감하는 트랙, “De-Evolution Ad Nauseum”에서 마크 “바니” 그린웨이는 외친다. “웅크리자 맥동이 사라졌어 / 내 자율기능 정지로 일어난 떨림들 / 그들은 그것을 잘도 팔아먹었지 / 힘들이지 않는 것에 대한 만족감”. 그것은 분명히 네이팜데스에 대한 자전적 트랙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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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38 Pig Destroyer – Prowler in the Yard

자신들의 두 번째 풀렝스로, 피그디스트로이어는 영민하고, 유망한 그라인드 밴드에서 이런젠장이건이제껏가장무지막지하잖아로 도약했다. 디스코던스액시스[와 비트해프닝!]처럼, 피그디스트로이어는 기타, 드럼, 마이크를 사용했는데, 악기들은 서로를 깔보며, 광기만을 북돋우며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상하게도 저평가된 브라이언 하비의 드럼은 후려치고 긁어대는 반면 기타리스트 스코트 헐의 리프는 종종 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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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48 Incantation – Onward to Golgotha

1989년 경, 존 맥켄티는 테크니컬스래시 밴드 레버넌트 멤버로서 점점 더 환멸을 느끼고 있었다. 레버넌트 드러머 폴 레드니 도움으로, 맥켄티는 인컨테이션이라는 세례명을 붙이고 블랙큰드데스메탈이라는 자신만의 방식을 밀고나가기 시작했다. 레드니는 80년대 말/90년대 초에 부상한 미국 블랙메탈 첫 번째 물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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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42 Repulsion – Horrified

<<Horrified>>. 그것은 리펄션이 장르를 점화한 앨범이자 계몽된 메탈팬들이 그 사실에 대한 무지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여러분을 바라보는 방식이기도 한데, 리펄션은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들이 숭배했던 밴드였지만 그외에는 쪽팔리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은 밴드였다는 것을 보면 그럴 만도 하다. 그러나 틀림없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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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39 Napalm Death – Scum

네이팜데스의 <<Scum>> 없이, 여러분은 아마 이 잡지를 계속 붙들고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근본적으로 거의 완전히 다른 두 진용으로 나뉜 엘피인, 이 앨범은 으르렁거리는 보컬, 하드코어 영향을 받은 윙윙대는 리프, 기관차보다 빠른 블래스트비트로 그라인드코어를 정의했다. 아나코펑크와 데스메탈의 융합은 수없이 많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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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26 Cryptic Slaughter – Money Talk

“메탈코어”라는 말은 현대 익스트림 음악에 깊이 베어있어서, 메탈과 하드코어가 완전히 분리된 세계였던 때가 있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유니폼초이스 지지자들은 메가데스 지지자들이 아니었고, 그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둘 모두한테 관심을 끈 몇몇 밴드만이 뒤섞였다 금방 흩어지는 펑크족, 스킨헤드, 메탈광들한테 인기를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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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12 Cathedral – Forest of Equilibrium

1989년, 익스트림메탈 언더그라운드가 데스메탈과 그라인드코어의 잔인한 스피드를 폭식하고 있는 동안, 전 네이팜데스 보컬리스트 리 도리안과 카르카스 로디 마크 “그리프” 그리피스는 영국사과주, 대마초, 그리고 저음조율된 사바스인 양하는 트러블, 세인트바이터스, 위치파인더제너럴을 비웃고 있었다. 가능한 한 가장 느리고 가장 늘어지는 템포 보급에 착수하기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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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65 Withered – Memento Mori

위더드의 데뷔는 다 허물어져 가는 묘지에 난 잡초 위에 놓인 금덩이처럼 빛난다. 꼭 유령처럼 번쩍인다. 이 앨범이 눈부신 점은 익스트림 리프의 여러 형태를 합성하는 기묘하고 유기적으로 보이는 능력에 있다. 수없이 많은 음반들이 블랙과 데스[그리고 또는 포스트스카, 메탈코어, 포르노그라인드]의 교배를 시도하지만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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