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Osmose

데시벨 명예의전당 블랙메탈 특별호 Rotting Christ – Thy Mighty Contract

역사를 다시 써보자. 블랙메탈 역사를. 노르웨이인들—다시 말해, 유로니머스의 기여—이 일반대중한테 당대 블랙메탈의 창시자로 여겨져 왔고 아마도 항상 그럴 테지만, 악마적인 예술은 유럽 대륙 다른 곳에서도 그에 못지 않게 언더그라운드였고 똑같이 사악했다. 따라서, 이런 주장이 타당한데, 그 노르웨이인들은 대륙의 동부와 남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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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2 Dark Tranquillity – The Gallery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스웨디시데스메탈의새물결—머리글자를 딴 엔더블유오에스디엠이나 동의어 “예테보리사운드”—은 응집된 운동이 아니었다. 스톡홀름에서 244마일 떨어져있는 데스메틀러들보다 더 크게 악쓰거나, 더 빠르게 연주하거나, 더 묵직한 사운드를 내려는 단체행동은—국지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없었다. 예테보리 (그리고 인접지역) 계는 정말로 음악에 소질이 있긴 하지만 정말 따분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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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0 Enslaved – Frost

블랙메탈이 한 해로 규정된다면, 그것은 1994년이 돼야 할 것이다. 그전 또는 그후 1년짜리 달력으로는—사운드, 비전, 다양성 면에서—<<De Mysteriis Dom Sathanas>>, <<In the Nightside Eclipse>>, <<Hvis Lyset Tar Oss>>, <<Suomi Finland Perkele>>, <<The Shadowthrone>>, <<Bergtatt>>, <<Transilvanian Hunger>>, <<Opus Nocturne>>와 경쟁할 수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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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32 Immortal – At the Heart of Winter

1995년 노르웨이 시체분장 전설 이모탈은 세계 정상에 있었다. 드럼에 앉힌 메이헴의 헬해머와 함께, 보컬리스트/베이시스트 아바트와 기타리스트/작사가 데모나즈는 얼음같이 으스스한 자신들의 <<Battles in the North>>와 모비드엔젤 <<Domination>> 유럽순회공연 오프닝에 몰두하고 있었다. 1년 뒤, 사태가 더 나빠질 수 없었다. 자신들의 번개같이 빠른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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