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Peaceville

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06 Katatonia – Last Fair Deal Gone Down

내가 2001년에 카타토니아의 <<Last Fair Deal Gone Down>>을 논평하면서 마지막 줄을 이렇게 썼다: “<<Last Fair Deal Gone Down>>는 실제로 오랜 팬들을 기쁘게 할 것이다—그것은 웅대한 <<Barve Murder Day>> 분위기를 음울한 분위기로 가려버린 이제껏 가장 강력한 앨범이다.” 과장법 쩐다고? 당시엔 분명히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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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4 Pentagram – Relentless

배경이야기들이 다 얽혀있지만, 펜타그램의 <<Relentless>> 뒷이야기보다 더 꼬이지는 않았다. 창단자/보컬리스트 바비 리블링, 드러머 조 하셀밴더, 베이시스트 마틴 스웨이니는 모두 70년대 말 펜타그램에 함께 있으면서, 자신들의 당연히 사바스 같은 천둥소리를 우리나라 수도와 주변 청중한테 가했다. 얼마 안 돼 밴드가 거꾸러진 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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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50 Autopsy – Mental Funeral

영향을 주는 것과 그 영향을 받는 것이 있다. 캘리포니아 오텁시는 둘 다다. 크리스 레이퍼트가 1987년 척 슐디너의 데스와 갈라선 후 결성한 오텁시는 활발히 거래된 데모 둘을 통해 (1987 데모와 1988년 <<Critical Madness>>) 캘리포니아와 뉴욕부터 독일과 스톡홀름까지 십대들을 영원히 쫄게 만들었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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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블랙메탈 특별호 Darkthrone – Transilvanian Hunger

때는 1993년 가을, 노르웨이 블랙메탈 계는 그것을 영원히 휩싸고 있을 신비스러움을 정식으로 비준했다. 그러나, 음악적으로, 그것은 이제 아주 좆돼버렸다. 버줌 지휘자 바르그 “카운트 그리쉬나크” 비커네스가 메이헴 기타리스트이자 블랙메탈 계 조련사 외스테인 “유로니머스” 오르세트를 찔러 죽인 사건으로 감옥에 끌려갔다. 몇주 지나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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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25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다크스론의 기념비적인 서사시 <<A Blaze in the Northern Sky>>가 1991년에 출시됐을 때, 그것은 어정쩡하게 첫 번째가 된 앨범이었는데, 첫 번째 노르웨이 블랙메탈 앨범이었고, (메이헴의 <<Live in Leipzig>>가 더 일찍 나왔지만 배급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지구적으로 첫 번째 중대한 두 번째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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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15 My Dying Bride – Turn Loose the Swans

마이다잉브라이드는 1991년에 이미 당시 언더그라운드에서 패권을 쥐고 있던 그놈이 그놈인 데스메탈 사이에서 도드라져 보였다. 라틴어로 된 가사와 보컬, 그들의 데뷔 이피와 엘피에 일찍부터 등장하던 바이올린, 빠른 것뿐만 아니라 느린 것까지 해낼 수 있는 그들의 역량, 게다가 말할 필요도 없는 그들의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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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05 Paradise Lost – Gothic

1990년 북잉글랜드. 영국 데스메탈과 그라인드코어라는 스피드에 사로잡힌 세계에서 울려퍼져나오는 블래스트비트의 불협화음에 휩싸인 가운데, 음산한 북부에서 온 다섯 사내는 둠으로 가득한 데뷔 앨범 <<Lost Paradise>> 후속작에 넣을 곡과 아이디어를 열성적으로 모으고 있었다. 1989년 데모 <<Frozen Illusion>>에서 보여준 낮게 조율된, 묵직한 데스둠의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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