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Relapse

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09 Pig Destroyer – Phantom Limb

<<Phantom Limb>>은 상류층으로 뚫고 들어갈 의도로 만들어지지 않았다—적어도 그런 식으로는 아니었다. 어떤 익스트림메탈 역작이 노리고 있던 <데시벨> 올해의앨범을 차지하는 것과 피그디스트로이어라는 명칭이 붙은 밴드가 <워싱턴포스트> 표지에 오르는 것은 꽤 다른 일이다. 자칭 사운드 포르노 작가들의 신기원을 이룬 그라인드-슬러지-펑크-스래시-파워바이올런스 융합을, 간담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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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27 High on Fire – Surrounded by Thieves

가끔 나는 빌리 앤더슨이 자기 귓구멍에 젖은 양말을 여러 켤레 쑤셔 넣고도 <<Surrounded by Thieves>>를 녹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그 사운드가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 목록에서 사운드가 틀림없이 가장 엉망진창인 앨범, 그것의 높은 순위가 그 안에 들어있는 노래들의 순전한 힘을 입증한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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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38 Pig Destroyer – Prowler in the Yard

자신들의 두 번째 풀렝스로, 피그디스트로이어는 영민하고, 유망한 그라인드 밴드에서 이런젠장이건이제껏가장무지막지하잖아로 도약했다. 디스코던스액시스[와 비트해프닝!]처럼, 피그디스트로이어는 기타, 드럼, 마이크를 사용했는데, 악기들은 서로를 깔보며, 광기만을 북돋우며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상하게도 저평가된 브라이언 하비의 드럼은 후려치고 긁어대는 반면 기타리스트 스코트 헐의 리프는 종종 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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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68 Amorphis – Tales From the Thousand Lakes

<<Tales From the Thousand Lakes>>는 축이 되는 앨범이다. 아모피스한테만이 아니라—큰 야심, 열린 마음, 약간의 횡재 때문이 아니었다면, 이 입회는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다—1994년 이전 데스메탈한테도. 자, 아모피스가 국제적인 포스터보이즈로 떠오르게 될 여정에 오르기 전에, 그들은 자신들의 영웅들을 모방하던 음악에 소질있는 젊은이들이었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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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52 Nile – Amongst the Catacombs of Nephren-Ka

나일은 “모든 열병과 역병의 지배자” 자리를 두고 벌이는 놀음에 끼지 않았다. 우리가 아는 한 내장은 결코 가련한 처녀 음부에서 뜯겨나오지 않았다. 악령을 낳는 활동은 교착상태에 빠졌는데, 그때 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사람들은 주문 일부만 들어있는 압둘 알하즈레드한테 구입한 설형문자판을 실현해냈다. 그래서 나일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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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48 Incantation – Onward to Golgotha

1989년 경, 존 맥켄티는 테크니컬스래시 밴드 레버넌트 멤버로서 점점 더 환멸을 느끼고 있었다. 레버넌트 드러머 폴 레드니 도움으로, 맥켄티는 인컨테이션이라는 세례명을 붙이고 블랙큰드데스메탈이라는 자신만의 방식을 밀고나가기 시작했다. 레드니는 80년대 말/90년대 초에 부상한 미국 블랙메탈 첫 번째 물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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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42 Repulsion – Horrified

<<Horrified>>. 그것은 리펄션이 장르를 점화한 앨범이자 계몽된 메탈팬들이 그 사실에 대한 무지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여러분을 바라보는 방식이기도 한데, 리펄션은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들이 숭배했던 밴드였지만 그외에는 쪽팔리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은 밴드였다는 것을 보면 그럴 만도 하다. 그러나 틀림없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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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38 Mastodon – Remission

이 앨범은 <<Leviathan>>이 (인디록 비평가들과 모두한테 받은) 전세계적인 찬사와 비디오게임 사운드트랙 한 장도 아니고 (<<Need for Speed Most Wanted>>, <<Project Gotham Racing 3>>, <<Saints Row>>) 세 장에 포함된 덕분에 됐던 것처럼 결코 일종의 출세작으로 여겨지지 않을 테지만, 마스토돈의 <<Remission>> 엘피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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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37 Coalesce – 0:12 Revolution in Just Listening

코얼레스의 묘하게 마음을 끄는 위업 중에서, 그들이 밴드를 그만두기로 한 후에 가장 중요한 것이 틀림없는 앨범을 창조해냈다는 사실이야말로 상위에 놓아야 한다. 자신들의 악기나, 아니면 가끔 서로의 감정을 깨고 나오는 것을, 게다가 난봉꾼 기타리스트 제스 스타인거가 자기 바지를 (어떤 은밀한 선험적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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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26 Cryptic Slaughter – Money Talk

“메탈코어”라는 말은 현대 익스트림 음악에 깊이 베어있어서, 메탈과 하드코어가 완전히 분리된 세계였던 때가 있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유니폼초이스 지지자들은 메가데스 지지자들이 아니었고, 그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둘 모두한테 관심을 끈 몇몇 밴드만이 뒤섞였다 금방 흩어지는 펑크족, 스킨헤드, 메탈광들한테 인기를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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