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Venom

데시벨 명예의전당 블랙메탈 특별호 Rotting Christ – Thy Mighty Contract

역사를 다시 써보자. 블랙메탈 역사를. 노르웨이인들—다시 말해, 유로니머스의 기여—이 일반대중한테 당대 블랙메탈의 창시자로 여겨져 왔고 아마도 항상 그럴 테지만, 악마적인 예술은 유럽 대륙 다른 곳에서도 그에 못지 않게 언더그라운드였고 똑같이 사악했다. 따라서, 이런 주장이 타당한데, 그 노르웨이인들은 대륙의 동부와 남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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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10년간의 위대한 메탈 앨범 100선 #027 High on Fire – Surrounded by Thieves

가끔 나는 빌리 앤더슨이 자기 귓구멍에 젖은 양말을 여러 켤레 쑤셔 넣고도 <<Surrounded by Thieves>>를 녹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그 사운드가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 목록에서 사운드가 틀림없이 가장 엉망진창인 앨범, 그것의 높은 순위가 그 안에 들어있는 노래들의 순전한 힘을 입증한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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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74 Mercyful Fate – Melissa

정확하게 말해서 <<Melissa>>는 떠도는 해골에서 따온 이름을 붙인 가장 위대한 앨범이일 테지만, 터무니없이 과소평가된 것이기도 할 것이다. 그 이유는 1983년 10월 머시풀페이트의 풀렝스 데뷔작이 얼굴을 후려치는 망치처럼 메탈 세계를 타격했기 때문이다. 시체분장한 보컬리스트 킹 다이아몬드의 환각성 가성을 앞세운 코펜하겐 5인조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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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71 Satyricon – Nemesis Divina

이것만은 알려져있다: 왕국 블랙메탈은 처음에 베놈, 바토리, 헬해머한테 영향을 받긴 했지만, 오슬로, 베르겐, 방방곡곡 여러 마을 10대들은 그것을 다른 것으로 재빨리 변형했다. 국가가 통제하는 기독교 의제에 분노했던 만큼이나 노르웨이의 자연적이고 거의 선사시대적인 미와 기독교 이전 신념체계에 영감을 받은 메이헴, 다크스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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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70 Venom – Welcome to Hell

베놈의 두 번째 앨범 <<Black Metal>> 대신, 밴드의 데뷔작 <<Welcome to Hell>>을 전당에 올린 결정은 단순한 사실 하나로 설명된다: <<Welcome to Hell>>이 없었다면 블랙메탈은—앨범이나 장르나—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확실한 설명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데뷔작의 성공과 메탈 패러다임을 바꾼 충격은 정말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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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48 Incantation – Onward to Golgotha

1989년 경, 존 맥켄티는 테크니컬스래시 밴드 레버넌트 멤버로서 점점 더 환멸을 느끼고 있었다. 레버넌트 드러머 폴 레드니 도움으로, 맥켄티는 인컨테이션이라는 세례명을 붙이고 블랙큰드데스메탈이라는 자신만의 방식을 밀고나가기 시작했다. 레드니는 80년대 말/90년대 초에 부상한 미국 블랙메탈 첫 번째 물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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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명예의전당 #047 Candlemass – Nightfall

1986년에 그 짧은 순간으로부터, 베이시스트이자 작곡가이자 작사가인 레이프 에들링은, 순전히 의지력 하나로, 캔들매스라는 납덩이를 가까스로 깊은 어둠으로부터 꼿꼿한 자세로 일으켜 세웠다. 자기 나라 사람들이 유럽의 “The Final Countdown” 풍 라디오용 멜로딕록에 빠져있었는데도, (에들링이라고 읽는) 캔들매스는 사바스-베놈-트러블이 만난 자신의 시멘트처럼 묵직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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